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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일본은 거세된 남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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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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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하고 미군이 본토에 진입하고난뒤로는 그냥 불알 잘리고 반병신된 느낌.
그래도 나는 일본인들 성격상 영원히 이렇게 호구짓을 할거라고는 생각안함.
고대 시대때 백강 전투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견당사를 파견하면서 계속 배운게 일본인들이고
중세의 일명 전쟁,근대의 일청 전쟁,일중 전쟁으로 이어지며
꾸준하게 중화의 패권에 대한 도전을 시도해오면서
결국 압도해 버린게 일본인들.
지금도 겉으로는 대놓고 티는 안내지만 그 누구보다 속에서 칼갈고 있을 민족이지
때가 되면 일어설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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