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한국의 벚꽃 원조 논란은 이런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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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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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해외에서 사쿠라 축제가 흥하는 걸 보면서 계속 시기심을 키워가는 센징......그게 점점 축적이 되다가
우리들은 문화 홍보를 너무 못하nida! 정부 지원이 너무 약하nida!
일본은 문화 포장을 잘합nida! 일본에게 배울껀 배우nida!
이지랄하면서...여론을 만들고
제주도 왕벚꽃은 우리가 기원인데..흑흑.....혼자 망상으로...한 맺히고 있다가
우리는 홍보가 부족한nida!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nida!
우리도 해외에 제주 왕벚꽃나무를 기증하고 한국 관련 행사를 열자!!!
이런식으로 정책 수립.
우선 접근하기 쉬운...해외 자매도시에 자매도시 10주년 기념으로 뜬금없이 제주 왕벚꽃을 기증하겠다며 제안.
상대방 도시는..뭔가 속으로 한국과 벚꽃이 전혀 이미지 매칭이 되지 않고..뜬금없지만..
뭔가 그렇다고 딱히 거절할 명분도 없고...한국의 검은 속내도 모르니까
그냥 알겠다...하고 수락.
이렇게 한번의 성공을 거두게 되면 .. 거기에 맛을 들인 센징들은
뜬금없이.. 해외 여기저기에 제주 왕벚꽃 심는다고 지랄.
푯말엔..이 벚꽃은 한국 제주도가 기원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문구가 항상 있고 ..반강제 한국 관련 행사 동반
이게 전혀 허황된 소리가 아닌게...오히려 난 정말 이렇게 될거라 본다 ㅋㅋㅋㅋ
지금 중고딩들 정말로 벚꽃이 한국이 원조라는 날조가 확산되어가고 있고 + 반일감정 양념 좀 계속 쳐주면ㅋㅋ
일본으로서는 정말 징글징글한 거머리 같은 존재지.
완전히 밟아서 죽여버리지 않는 이상은..자꾸 옆에서 성가신 존재.
한국은 항상 일본을 모방해서...일본 파이를 뺏어가는 것밖에 능력이 없다.
그게 산업이건 문화건 뭐건 간에
잘나가는 맛집 옆에 똑같은 가게 차리는 센징 종특이 발휘되는거지.
gene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