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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에..한국 노인들만 가지고 있는 성격

킴취 작성
작성일 2019.10.07 20:23

417 조회
9 댓글

고약한 성격..

몽골이나 동남아 노인들도..못 살지언정...

성격이 고약한 성격은 정말 없어 보이던데...

한국 노인들은..진짜 고약한 사람들 존나 많다.

좀만 건드려도..길길히 눈 뒤집혀서 화내고... 이런거...

선진국 노인들은 물론이고... 후진국 못사는 곳 나라 노인들에게도 이런 모습 별로 못봤음.

근데 한국 노인들은..굉장히 고약하다.

그래서 한국에 시집오는 동남아 여자들이.. 피눈물 흘리는거..

댓글 9개

ㅇㅇ
작성일 2019.10.07 21:11

좆같이 뻔뻔하고 고집센것도 있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뻔뻔하기까지 하니까 존나 추악해보이는데 나이쳐먹어서 뇌가 굳으니까 자각조차 못함. 그냥 동물새끼임

킴취
작성일 2019.10.07 21:16

뭔가 훔치다가 걸려도..내가 언제 그랬어...내가 언제 그랬냐고!!!!!!! 니가 봤노? 니가봣어!!!!!!! 하면서 눈깔 뒤집힘.

ㅇㅇ
작성일 2019.10.07 21:20

정상적인 인류라면 아무리 민낯이 드러나는 경우라도 그렇게 추악하지는 않음... 나이를 먹으면서 추해지는게 아니라 원래 그게 본래 모습인건데 젊었을적에는 학교, 언론 등에서 사회화되며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자신의 행동에 따른 피드백을 어느정도 계산했기에 인간 껍데기 쓰고 코스프레 하며 살아올수 있었으나 나이먹으며 뇌가 굳어지니 자연스럽게 본모습이 나오는거임. 그러니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단순해지고 일차원적인 동물 미만의 추악한 생명체가 되는거임

ㅇㅇ
작성일 2019.10.07 21:14

나이먹으면서 추해지는게 아니라 나이먹으면서 뇌가 단순해지고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니까 그동안 해오던 인간 코스프레를 못하게 되는게 옳음. 나이쳐먹는다고 추악해지는 동물은 조선동물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