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약탈이라고 역사교과서에서는 말하지만.., 식민지치고는 관대한 편이었고, 사회문화적으로 봐도 조선시대보단 나았던 듯. 뭐 차별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서로 다른 국가가 합쳐진 상황에서 처음부터 완전히 동등한 취급을 바라는 것은 너무나도 동화같은 일..그야말로 일본 내지인에 대한 역차별일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함.

관대하다 못해 미련한 통치노선이었다고 봅니다. 식민통치사에 유래없는 대우였으나 피식민지에 대한 지위, 권리 부여는 매우 신중하게 생각했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나 문명화되지 못한 조선인에게는 너무도 과분한 대우였고, 국적 세탁한 조선인들은 내지를 넘나들며 일본에 폐를 끼치고 다녔죠. 현대에도 자이니치들로 지속되고 있구요. 해외에서는 만보산 사건, 리콴유 증언 등에서 알수있듯이 일본 국적을 등에 업고 패악질을 일삼았다고 하구요

지금에 와서는 객관적인 평가는 커녕 민족말살이라는 단어로 날조  폄훼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강압적으로 통치당한 피식민국가들은 식민국가에 대해 적대적이지도 않을뿐더러 향수마저 느끼고 있는데 말이죠. 결국 남는게 없는 장사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내선일체 일선동조 등의 논리가 한국인들이 일본과 엮이려들때 꺼내드는 한반도계 도래인, 천황 백제계설 따위의 단초를 마련했다고 봅니다

일본 어머이가 교육을 철저히 하셧어야 햇는디..

일본 통치시대 초중반은 좋았음.  물론 민족차별은 끔찍했지만...  말기가서 전쟁때문에 경제가 무너짐.  사실 민족차별이라는것도 그냥 오래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소멸될거였음.  일제 말기에 참정권 줄려고 했으니까.  지금 오키나와 잘 지내는거 보면 답 나오지.  독립해서 한국은 헬조센 된거지.  진짜 독립만 안됬으면 한반도는 번영의 꽃을 피우는건데

자기발로 복을 찼음 ㅋㅋ  오키나와보다 훨씬 번영하는건데 독립만 안했으면 ㅠㅠㅠ

한반도 지리적 중요성 때문이지 조선인이 특별해서가 그런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