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정말 세뇌를 잘시켰다고 생각한다. 그 시대에 살았던 한국사람들은 일본이 아무리 잘나가도 일본에 관련된건 좋든 싫든 관심이 없는 거 같음. 오히려 좌센징처럼 열등감에 미쳐서 별에별 공작질 하는 애들이 일본에 관심이 있는데 이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이 이렇게 성장한게 다 자기민족의 저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만 집중하는 거 같아. 결국 늙센징도 젊센징과 하나도 다를게 없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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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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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한게 진짜많아. 경제부흥뿐만 아니라 지폐부터 양반만 지내던 제사를 서민에게 보편화 시키고, 뱔볼일 없는 한국역사 인물들 다 영웅으로 만들고 그런 작업들을 정말 많이 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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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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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보잘것없고 똥내나는 인생을 살았어도 자기들 민족이 우수하다는 어떠한 환상과 착각속에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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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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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결국은 내 부모님도 이재명이 말하는 국제관계나 외교관계는 관심이 하나도 없고 이재명이 서민을 더 살리는 정책을 할줄 안다고 판단한거 같음. 윤석열은 갑자기 갑툭튀한 권력욕에 미친 못된놈이라고 여기는 거 같다. 틀린건 아니지만 이 사람들은 결국 자기들 내부 밖에 못본다는 거. 마치 자폐아처럼....구한말 사람들이 너무나 고지식하고 꼴통인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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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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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가장 열등한 점이 바로 이 구한말 사람같은 북센사람 같은 바로 이런점에 있는데 이런게 늙센징이든 젊센징이든 참 한결같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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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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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이재명이 대세여~ 내 부모님도 이재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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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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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 틀딱들은 일본이 잘나가든 말든, 일본의 문화도 사상도 그들과의 미래지향도 그들이 한국에게 줬던 영향력도 이런거 자체를 관심있어하지를 않음. ㅡㅡ; 설명은 이미 위에서 다 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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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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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 내가 일본이 일제시대부터 한국에게 베풀었던 은혜 자체를 믿지를 않음. 일본에게 우호적이라도 단순히 어떤 회로냐면 ' 조선이 약해서 일본에게 먹힐 수 밖에 없던거고 일제시대에 장군의 아들같은 시대를 살았던 후, 박정희가 한국을 부활시켰고 좌파들의 민주화 운동 후, 지금의 한국이 되고 더더욱 발전했다. <-- 이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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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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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 그리고 내 부모님 세대라면 홍콩영화같은것에 영향을 너무 받았음. 외국배우라 해봤자 주성치, 주윤발, 유덕화 이런것만 알지. 다른 국가의 문화나 엔터테이먼트는 관심도 없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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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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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센징과 다른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일본을 욕하는건 없음. 다만 일본에 대해 젼혀 흥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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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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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북센사람이나 구한말 사람들과 똑같다는걸 그들은 인지를 전혀 못함. 이건 인성의 영역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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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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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윤서인이 반일하는 이재명이 이상하다고 헛소리 설득해봤자...<-- 이런게 틀딱들에게는 무의미하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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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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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센징, 우센징의 문제도 아님. 그냥 한국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들은 대부분 이런 성향이라는 거. 특히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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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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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정말 한국인들의 세뇌와 사육을 정말 정말 잘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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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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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윤서인이 반일하는 이재명이 이상하다고 헛소리 설득해봤자...<-- 이런게 틀딱들에게는 무의미하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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