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일본의 극우라는 존재도 마음속 깊이 자학사관이나 피씨충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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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모가 마음속 깊이 잠재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닌지...그런 생각이 듬....
왜냐면
패전 이후...단카이세대 애들을 필두로 일본에서 정치적이든 역사적이든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그 일본의 경제성장 과도기에도 여러가지 사건이나 좌파,우파와 같은 여러 대립의 사건들을 경험한 애들이니...
그리고 학교에서 단카이세대 이후로 우익적인 부분을 많이 배제하고 교육한 부분이
대충 60년 이상 흘러간 이후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현대의 일본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학사관이라던가 피씨충 같은 나약한 모습의 면모를 감추고 있거나 불안해 하는게 아닐까...그러한 의심이 듬..
그래서 한국에게 극단적으로 매정하거나 비정해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쿠라이 마코토 같은 놈도 마찬가지야. 너무 어설퍼. 무슨 이완용을 가장 존경한다느니 생뚱맞는 개소리나 해대고, 김구라 같은 뻔한 수작의 놈을 만나서 헛짓거리나 하지를 않나 ㅋㅋ
극우라는 존재조차도 머릿속에 꽃밭스러운 무책임한 박애주의, 평화주의를 속으로 품고 있는게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게 비정하고 난폭해지지 못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든다.
미국에 대한 눈치 때문에 그건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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