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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댓글수 435,314 개
일본

너무 오래전에 봐서 좀 미심쩍어서 찾아서 다시 봤는데 순사라기보다는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 조회
  • 6 댓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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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사역할 비슷하게 수행하는 의경같은 존재인 일본 군인 같다.


아무튼 ' 나으리 ' 이 지랄하면서 도와달라고 자기 때린 놈 붙잡아 달라고 부탁 하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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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튼 미개하고 한심하게 보는 관찰자 역할인 건 맞음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 도와달라고 하는 놈은 여주인공이 옹녀와 같은 탕녀 그 자체라서 여주랑 화간으로서 떡친 거 뿐인데 (동네 남자들 다 그 여주랑 떡침 ㅋㅋ) 여주의 남편이 그 사실을 알게 되고 빡쳐서 패죽일려고 하기에 나온 장면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뭔가 진짜 저랬을듯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겐페이겠지. 본격 전시체제에 들어가면 민간 치안에도 헌병이 투입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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