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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대하는 정상인류와 개센징의 사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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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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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류 : 열심히 학문을 연구하고 그 성과와 노하우를 후대에 물려주고 축적하다보니 더 큰 성과가 나오고 그 결과를 인정 받아 노벨상을 탐. 반드시 자기 생전에 업적을 내야한다는 집착이 없고 돈에 크게 연연하지 않기에 가능한 일.
개센징 : 노벨상을 타기위해 연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물론 개센징에게 있어 학문연구는 1회성 돈타먹기에 지나지 않기때문에 그조차도 불가능. 또한 죽기전에 자신의 이름이 빛나야하기 때문에 좃도 아닌것을 큰 업적인양 부풀리고 후대에 물려줄만한 것도 없지만 그조차도 피어리뷰 단계에서 걸러지고 국내에서는 언플과 돈타먹기만 하면 그걸로 그만임.
기초과학이란게 애초에 우수한 민족만의, 우수한 민족에 의한, 우수한 민족을 위한것인데 선진국이 공짜로 학문을 전파해주고 제3세계 민족이 거기에 무임승차한것을 마치 자신들도 학문을 하는 것 같고 비슷한 수준으로 비비고 있는것으로 착각하는데 그런 시건방진 관념 자체가 잘못된것이고 영원히 비빌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개센징 : 노벨상을 타기위해 연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물론 개센징에게 있어 학문연구는 1회성 돈타먹기에 지나지 않기때문에 그조차도 불가능. 또한 죽기전에 자신의 이름이 빛나야하기 때문에 좃도 아닌것을 큰 업적인양 부풀리고 후대에 물려줄만한 것도 없지만 그조차도 피어리뷰 단계에서 걸러지고 국내에서는 언플과 돈타먹기만 하면 그걸로 그만임.
기초과학이란게 애초에 우수한 민족만의, 우수한 민족에 의한, 우수한 민족을 위한것인데 선진국이 공짜로 학문을 전파해주고 제3세계 민족이 거기에 무임승차한것을 마치 자신들도 학문을 하는 것 같고 비슷한 수준으로 비비고 있는것으로 착각하는데 그런 시건방진 관념 자체가 잘못된것이고 영원히 비빌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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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쿠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