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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제준을 언급하길래 방금 윤서인과 같이 찍은 동영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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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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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이 하는말 한국사람은 딱보면 안다네..
특유의 거만한 모습이라고 말을 하지만 딱히 자세한 설명은 못하고
그와 대비되는 일본인들의 해맑은 웃음이 너무 감동받아서 울었단다.(여중생의 미소를 보고 울었단다.)
윤서인시키는 성제준보다 일본간 짬밥이 훨씬 많은데도 한국인의 체형이 크고 어쩌고 하면서 말을 하는것 보니....
윤서인은 진정으로 일본인과 조센징의 근원적 차이점을 못느끼는 녀석인것 같다.
성제준이 말한 특유의 조센징을 구별할수 있는 분위기는 거만함이 아니라 나건들면 재미없어라는 분위기를 풍겨야하는 한국사회의 적응의 결과다.
첨보는 사람과 맨첨할것은 계급을 정하는게 조센의 문화라 아랫계급이 안되기 위한 적응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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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