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 말고도 사실 이때 일본영화나 액션물 분위기 나쁘지 않았는데 70년대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한국마냥 홍콩만 오지게 띄워주던 시대라.... 아니, 솔직히 그 당시 홍콩영화란게 뭐 특별한게 있었나 ? 대다수가 무협물, 느와르 갱단물, 도박물 이딴것 뿐 아닌가 ? 이 당시 일본은 전대물도 배우들 외모나 액션도 나쁘지 않았고 솔직히 성룡이나 이소룡 이런애들 하고도 꿀릴게 없었는데 이소룡물에서는 아예 대놓고 일본인들이 쳐맞는 역할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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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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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 분위기랑 종이한창 차이였을 뿐인데....이 당시 일본의 모든 영상물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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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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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소개하기는 찾아다니기 귀찮다. 하여튼 배우들 연기나 액션이 홍콩배우들과 꿀릴게 없었고 별 차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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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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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도 현대' 일본' 도심지랑 별 다를게 없어서 일본 여경들이 막 괴인들에게 성추행당하고, 주인공과 형사같은 애들이 막 성룡마냥 액션부리고 이런거 일본에도 많았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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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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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아주 노무현마냥 쌍꺼풀 수술한 새끼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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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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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든 공작왕이든 원래 그런거 일본이 발상 원조이고 홍콩영화가 베끼고 만든거라니까 ? 성룡의 현대액션물 같은것도 다 그런느낌이여. 원래 이것도 다 일본이 원조여 ... 취권 같은거라던가 짱깨무협물 이런거 제외하고는 .... 역왕 리키오 같은것도 원래 원작은 일본이 먼저 만든거야. 홍콩영화는 그걸 또 베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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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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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생각해보면 홍콩영화라는게 너무 과대평가였던거 같음. 그 당시가 홍콩이었다면 지금은 한국이 되어버린건가 ? ㅋㅋ 참... 세상이란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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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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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윤발의 느와르 갱단물이나 주성치의 도신, 장국영의 천녀유혼 같은 요괴무협물 이런것에 임팩트를 강하게 받았음. 이 세가지 요소 때문에 일본을 한국틀딱들이 얕잡아보는게 컸음. 근데 수정판이나 다른 시리즈에서 도신의 경우는 일본적인 요소나 일본인들도 많이 나오지. 한국비디오 대여점에서는 다 잘렸지만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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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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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성룡, 이소룡 취권이라던가 현대액션물은 인기가 많았지만, 한국처럼 절대쌍교, 신조협려, 동방불패 이런 느낌의 무협물은 인기가 전혀 없었던 거 같음 . 당연하지. 주화입마, 운기조식 이딴것에 열광하는 건 짱깨,소짱깨 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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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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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나랑 유튜브 추천 뜨는게 똑같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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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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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본건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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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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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타츠로 x 타케우치 마리야 영상 이란게 마지막 jr영상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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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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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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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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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틀렸냐 ? 사실은 타케우치 마리야, 야마시타 타츠로 본인이 아니라던가 ? 두분다 연세가 지긋해서 내가 뭘 실수할 수도 있으니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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