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디아블로 1, 2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음 (솔플) 그러나 스타크래프트가 남조선에서 과한 인기를 끌어서 블리자드가 그 때부터 조선을 호구줄로 이용해먹은 시점부터 손절. 그 영향인지 디아블로 3 이후는 열화 앰창.... 특히 디아블로 2는 지금 다시해도 재밌더라. 3는 폴리곤 색감, 캐릭터 디자인을 왜 그 따위로 했는지 모른다. 조선의 저주같은건가? ㅋㅋ 디아블로 1.2의 게임의 분위기, 음악과 게임성은 당시대에 진짜로 상당한 수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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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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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 같은 게임을 전방향, 전카메라 각도로서 요즘 그래픽 수준이라면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 같은 분위기가 나올거 같은데 그러나 게임 자체의 스토리나 플레이의 스케일이 워낙 방대해서 그렇게 만들려면 플스5라도 무리일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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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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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에 나오는 음험한 유적지나 지하도시 같은 곳을 플레이하면 내가 무슨소리하는지 이해가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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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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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리자드는 완전히 맛 가서, 기대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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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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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2000년대 초반 이후로 우려먹기만 하고 있네. 블리자드는 특히나 블리자드노스 해산되고 액티비젼에 넘어간뒤로는 아무것도 기대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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