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스 위스키의 아버지"로 불리는 타케츠루 마사타카는 스코틀랜드에 위스키 유학을 가서 리타를 만났는데, 

두 사람은 양가의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한다. 

일본으로 돌아온 그는 재패니스 위스키의 양대 회사인 산토리 위스키와 닛카 위스키를 만들었다.

이 이야기는 드라마도 만들어졌다. (マッサン)

드라마는 NHK 연속 TV 소설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을 히로인으로 캐스팅했으며, 

시간적 배경은 1920년(다이쇼 9년, 大正 9年)부터 1971년(쇼와 46년, 昭和46年)까지이며, 

공간적 배경은 스코틀랜드와 일본 오사카 부(大阪府), 홋카이도(北海道)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