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중에서도 황당한것은 일본인 차별 법안이 가와사키 조례를 만든 것이다
일본에 있으면서 생활도 하고 있는 주제에, 일본을 깎아내리는 반일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과 자이니치만을 옹호하다니 있을수 없는일이다 일본국은 일본인의 나라이다. 반도 민족을 위한 헤이트법을 만드는 저의가 궁금하다 오히려 일본을 폄훼하는 자이니치와 그것을 옹호하는 반일세력을 박멸해야 한다


하루빨리 문제의식을 가지고 뿌리뽑지 않으면 미래의 인간들은 역사를 되돌아 볼 때 일본인에 대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바보같이 유화적이고 상냥했기 때문에 민족간의 생존경쟁에서 패배하고 도태된 불쌍한 민족이라고

벌금을 부과하고 형사처벌 하겠다고 일본 국민들을 협박할게 아니라 왜 그들이 그렇게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그 원인을 밝히고 공표해야 하는데도, 그저 덮어놓고 벌칙을 부과하는 것은 자유 국가의 할 일이 아니다.
가와사키시는 일본인에 대한 헤이트 방지에 뭔가 대책을 세우고 있는가?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면서 외국인의 오버스테이나 이민을 우선적으로 보호해?


자국민을 우선적으로 보호 지원하는 것은 세계의 상식으로 공통 인식이다. 일본에서 일본국민을 최우선은 당연하다.
불만스러운 외국인은 조국으로 돌아가면 된다. 일본에서 최우선시 되어야 할 일본 국민에 대한 역차별은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