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비자가 23만 원 전후, 도수 16도 도정율 50%의 프리미엄 사케 비룡승운(飛竜乗雲)

술을 싸는 보자기 역시 일본 전통판화로도 고를수 있다.

병속에 후지산을 입체적으로 넣어서 소장용 가치도 만들어냈다.

갠적으로 조센징들이 제주도 한라산 성산일출봉 같은 걸로 따라할거 같다. 

비단잉어의 모습을 본 딴 도수 17도의 사케 코이, 직역하면 잉어다.

일본 소비자가 5만원 전후

오미네 준마이다이긴죠의 병에 있는 검은색 형태가 무언가 하면 쌀을 강조한 것이라고 함

계약재배를 통해 야마구치 현 최고급 양조용쌀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쌀 모양을 넣었다고 한다.

알코올도수 14도, 역시 60% 도정, 일본소비자가격 5만 원 전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