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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제국 시절에..자신들이 해양국가라는 인식과 그 메리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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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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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깊은 차원의 이해가 .. 정치가, 군부 및 여러 계층에서 인식을 공유하고 있었다면..
중국에 휘말려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마치 천수각 위에서...죠카마치를 들여다보는거 마냥....흐름을 보고
청나라에 밀린 명나라의 잔당들이....남명이라는 나라를 세우고..일본에 계속 SOS를 쳤던 것처럼..
일본은 적절히 개입할 명분도 얻고..적절히 실익도 챙길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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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미시사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