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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청구권 자금 혜택 여부로 책임을 따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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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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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최고 수혜자이긴 한데 주로 쓴 주체는 다름 아닌 국가.
건설부 철도청, 한국 전력, 수산청, 교통부, 과학기술처, 외한은행. 농촌 진흥청, 내무부, 체신부,
포스코 역시 관치주도로 이루었다는걸 감안하면 국가가 사실상 주도적으로 썼다는 소리. 
유무상 모두 포함해서.  정말 따진다면 한일협정을 계기로 받게된 ODA까지 포함되어야 하지만 일단 표면적 관련성은 덜한다고 치고
결국 정말 책임을 따진다면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 하는데  쓴 돈에는 관심도 없고 돈 준 일본 상대로 또 돈 내놔라 하는 꼴.
정말 배상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한국정부부터 자칭 피해자들에게 보상금 지급하길. 일본의 진정한 사과? 의미가 있나? 반일전사들의 진짜 목적은 일본을 증오하며 화병발작하는 반일 그자체에 있는데. 사과가 의미가 있긴 할까? 도대체 그 진정한 사과의 기준이 뭔지 묻고 싶네?

일본총리도 히로히토도, 아키히토도 사과했다. 그러면 뭐하나? 한국정부와 한국언론은 자의적 해석하며 오히려 일본의 사과를 반일선동으로 이용했고 일본에게 끊임없이 무한책임을 지고 사과와 죄의식을 가지라며 주권침해하고 일본을 압박시키려는데 잔머리나 쓰고있다 일본을 호구로 생각안한다면 이런 발상이 가능한가?
언제나 잘 속아넘어가는 무지한 한국인은 자신들이 한국 정치꾼들의 반일선동에 이용당하는 우민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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