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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도 종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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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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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군견, 경찰견은 셰퍼드가 도맡고 안내견은 골든 리트리버, 양치기 견은 보더콜리, 실험견은 비글이 도맡고 있는데


대중들은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까 ? 대중들도 이미 같은 견이여도 종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차이는 습성, 성격 뿐만 아니라 지능의 차이 역시 대중들도 인지하고 있는데


개 지능 순위, 개 IQ 순위 보더콜리가 1위고 셰퍼드가 2위고 이런 자료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대중매체나 권위있는 매체에서도 잘 다룬다.


개의 경우는 우생학을 확실히 적용하여 종에 따라 직종? 결정까지 하고 지능 지도까지 만들면서


인종에 우생학 대입 우열과 차이 주장을 무시하는 것은 아이러니 라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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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마저도 서양개들이 독식하는군요 똥양은 정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유럽은 옛부터 개를 훈련시켜왔고 동양은 굳이 개를 활용하지 않았던 터라 지금의 차이가 벌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동물도 서양에서 태어나야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말 소 돼지 모두 종간차이있음 사실 당연한것임 당장 가격만해도 하늘땅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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