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칙령 41호 죽도 석도를 관할한점..
여기서 석도가 독도라고 한국정부에서 주장하는데
1900년 울릉도를 조사한 우용종의 울도기 기록과 그의 지도기록을 보면

위 삽도와 같이 딱 울릉도와 울릉도 근해만 조사하고 돌아온다.

우용종은 독도는 알지도 못하고
들은바도 없고 본적도 없다.

===> 우용종의 보고를 받은 이건하 가 칙령 41호를 발표하는데
이건하 역시 독도는 들은바도 없고 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즉 1900년 칙령엔 독도는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 



그러고 1년후 대한제국 제국신문을 보면

1901년 울릉도 동남쪽 양코도 라는 하는 섬이 일본땅이 라고 한다는 기사가 실린다.
즉 독도가 대한제국의 땅이 아니라 일본땅이라 인정한 것. 

독도라는 명칭이 등장하는건 대한제국의 기록상은 1906년이고 
일본의 기록은 190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