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한국인은 몇십년째 똑같은 영화를 봄? > 일본

ㅇㅇ
작성일 2022.09.15 18:56

그것과는 별로 닮지 않았고 기존의 미국영화 흉내내는 방식으로 열화시킨 작품같은디. 그러다가 수리남 모욕에 , 블랙코미디액션물 스러운 면도 부가한거 뿐이고

ㅇㅇ
작성일 2022.09.15 18:57

배우는 기존의 K아이돌과는 전혀 다른 K비즈니스맨 같은 주인공들을 첨가해서 쇼하고 허튼 짓이나 하는걸로 보임

ㅇㅇ
작성일 2022.09.15 19:05

뭐 조폭같은것도 있는거 같지만 그 한국조폭이란게 현재는 동남아 같은곳에서 온갖 수작, 사업질을 하는건 맞긴 한데 수리남까지 흘러가는건 오바떠는거고 ww

ㅇㅇ
작성일 2022.09.15 19:07

사실은 영화 시놉시스조차 전혀 보지 않았음. 근데 넷플릭스 소개 영상만 봐도 그런 느낌이 물씬 나서 내가 내 자의 껏 이렇게 평가하는 거임. 내가 작품이라는걸 꽤 봐서 이렇게라도 간단히 평가가 가능. 근데 이게 맞을걸 정말로 ? wwww 결국 그만큼 가치가 없는 시시한 영화라는 거

ㅇㅇ
작성일 2022.09.15 18:58

요약 : 뭐가 있는 척 하게 보이는 영화

ㅇㅇ
작성일 2022.09.15 19:02

멍청한 한국인종은 저게 뭔가 있어보이는 영화로 간주하는 중

ㅇㅇ
작성일 2022.09.15 19:06

바로 이거야.

ㅇㅇ
작성일 2022.09.15 19:06

모든 한국영화가 똑같이 느껴지는 큰 원인 중의 하나. 다 그냥 후까시 존나 잡어

ㅇㅇ
작성일 2022.09.15 19:17

아니, 내가 말한건 저 배우들의 병센스러운 행색들이 아니라 영화의 작품성, 메세지성을 의미하는 거

ㅇㅇ
작성일 2022.09.15 19:17

그냥 미국인에서 K스타일로 변환시킨 영화로만 보임

ㅇㅇ
작성일 2022.09.15 18:59

천박한 요소라기보다는 K비즈니스맨 같은놈이 온갖 사기짓, 사업질 할려다가 수리남에 흘러가서 온갖 개고생을 하는척 쇼하는 그런 작품임

ㅇㅇ
작성일 2022.09.15 19:00

미국영화 중에 이런 느낌의 영화가 많았음. 그냥 배우들을 한국인종으로 바꾼것일 뿐. 그러다가 수리남 사람들이 감히 한국인종이 자기들을 밑으로 깔보는 듯한 그런 내용으로 간주하니 이렇게 된 거. 수리남사람들도 알아. 한국이라는 나라가 원래 별거 아닌 나라였다는 사실을. 근데 그런놈들이 감히 미국인 흉내를 내는 영화를 만들어 자기들을 모욕하니 ㅋㅋ

ㅇㅇ
작성일 2022.09.15 19:01

열이받는건 당연 w

ㅇㅇ
작성일 2022.09.15 19:07

사실은 영화 시놉시스조차 전혀 보지 않았음. 근데 넷플릭스 소개 영상만 봐도 그런 느낌이 물씬 나서 내가 내 자의 껏 이렇게 평가하는 거임. 내가 작품이라는걸 꽤 봐서 이렇게라도 간단히 평가가 가능. 근데 이게 맞을걸 정말로 ? wwww 결국 그만큼 가치가 없는 시시한 영화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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