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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시절 일본 입장에선...조선은 일본의 하나의 현으로 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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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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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있던데..
현까지는 아니더라도..
혼슈에 딸린 큐슈,시코쿠 처럼
조선도 결국은 자기네 영토에 편성될 하나의 땅 덩어리도 본 것인가?
지금 생각하면..명나라를 칠려고 시도한 자체가 존나 대단하다..
명나라면..그당시의 아시아의 미국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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