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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진짜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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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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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전쟁의 신이였던 거 같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망상 유추하는 인물상이긴한데..
무슨 병법서니 전략이니..그런 매우 이성적 합리적인 스타일의 사람이 아니라..
약간 촉에 의지하지만..그 촉이 존나 대단한 사람 있잖아
뭐랄까 사람 자체가 타고난... 동물적인 촉과 센스를 가진 사람처럼
여겨짐.
장비니 관우니..그런 삼국지에나 나올듯한 장수상도 아니고
제갈공명처럼 머리로 승부보는 스타일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본연의 동물적인 냄새와 촉으로..적을 상회하는 스타일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에 끌림
이런건 그냥 타고난 센스와...현장 밑바닥에서부터 제대로 굴러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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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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