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국 멋대로 패전국이라는 이유로 집행했던 도쿄전범재판 대신, 인종평등과 민족자결주의, 아시아 해방 등과 같은 21세기의 새로운 가치를 적용시켜 다시 재판을 해야한다. 일본의 역사를 자학시키는 세력의 도쿄전범재판과 반일사관을 반론해야 한다

일본은 이미 그 시대에 제국주의로부터의 아시아의 해방과 인종평등을 위해 싸웠다. 일본정부는 지금이라도 국제사회에 재심신청하고 일본의 무죄를 증명받아야 한다.
일본 덕분에 독립을 맞이하게된 동남아 국가 출신들이나, 서방 출신이더라도 일본의 투쟁이 식민지 독립과 인종평등에 도움이 됐다고 인정하는 학자들, 국제인권,평화단체의 도움을 받아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

소련이나 중공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들도 데려오면 더 좋다. 그들의 호소야말로 연합국이 씌워놓은 전범낙인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보여줄 것이다.

도쿄전범재판 재심을 통해 일본은 그 동안 야마토 민족을 눌러왔던 자학사관과 자위대로 한정된 거세된 군사안보와 전범의 굴레를 벗고 아시아와 세계의 해방자이자 모범국으로서 긍정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당당히 국제사회에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