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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난민범죄 1744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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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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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만 난민 범죄가 1년에 174438건이라고 한다.
"난민을 환영합니다. & 난민에게 프리키스를"
이런 순수한 난민 환영의 팻말을 들고 자유주의적이고 진보적으로 중동에서 넘어온 이주민들을 맞는 인도주의자들이 유럽에는 많다. 그중 하나였던 독일 프라이부르크 의과대학생 마리아 라덴 버거 (1996~2016)는 2016년 10월 3일 후세인 카바라에게 강간
살해당했다. 약 두 달 후 이 혐의자가 체포되었다.
후세인 카바라는 2015년 11월 독일에 들어온 난민이었는데, 자신이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입국 당시 만 16세인 1999년 생이라고 말했다. 그가 미성년자인 까닭에 독일
이민국은 그를 무슬림 배경의 가정에서 보호받도록 했다.
처음 그를 체포했을 때 그는 완강하게 범죄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다행히 목격자가 나타나 그에 대한 범죄 혐의를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의 범행은 성인의 경우
종신형에 해당되나 미성년자인 이유로 단 10년 형에 처해졌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범인은 그리스에서 여성을 상대로 강도와 살인 미수를 저지른 죄로 1년 6개월을 복역한 전과자였다. 난민들의 범죄정보는 나라 간에 서로 교환이 잘 되지 않아 범죄를 저지른 난민들이 유럽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었던 것이다. .
그런데 형이 확정된 후 미성년인 그의 나이에 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의 치과 기록에 의하면 그의 나이는 적어도 23세 이상이라는 것이다. 그와 구치소 감방을 같이 쓴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희생자인 라덴 버거를 살해한 후세인 카바라는 이란 사람으로 자기 나라에서 12살짜리 여학생을 강간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란에 잘 있는 그의 아버지와의 전화 통화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후세인 카바라는 이란인으로 1984년 생이다.
희생자인 마리아 라덴 버거의 아버지 닥터 라덴 버거는 유럽연합의 관료로서 유럽의 난민/ 다문화 정책을 지지하는 인물이었다. 놀랍게도 그는 자신의 딸의 장례식에 난민을 위해 돈을 모금하고 있었다.
"난민을 환영합니다. & 난민에게 프리키스를"
이런 순수한 난민 환영의 팻말을 들고 자유주의적이고 진보적으로 중동에서 넘어온 이주민들을 맞는 인도주의자들이 유럽에는 많다. 그중 하나였던 독일 프라이부르크 의과대학생 마리아 라덴 버거 (1996~2016)는 2016년 10월 3일 후세인 카바라에게 강간
살해당했다. 약 두 달 후 이 혐의자가 체포되었다.
후세인 카바라는 2015년 11월 독일에 들어온 난민이었는데, 자신이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입국 당시 만 16세인 1999년 생이라고 말했다. 그가 미성년자인 까닭에 독일
이민국은 그를 무슬림 배경의 가정에서 보호받도록 했다.
처음 그를 체포했을 때 그는 완강하게 범죄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다행히 목격자가 나타나 그에 대한 범죄 혐의를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의 범행은 성인의 경우
종신형에 해당되나 미성년자인 이유로 단 10년 형에 처해졌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범인은 그리스에서 여성을 상대로 강도와 살인 미수를 저지른 죄로 1년 6개월을 복역한 전과자였다. 난민들의 범죄정보는 나라 간에 서로 교환이 잘 되지 않아 범죄를 저지른 난민들이 유럽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었던 것이다. .
그런데 형이 확정된 후 미성년인 그의 나이에 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의 치과 기록에 의하면 그의 나이는 적어도 23세 이상이라는 것이다. 그와 구치소 감방을 같이 쓴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희생자인 라덴 버거를 살해한 후세인 카바라는 이란 사람으로 자기 나라에서 12살짜리 여학생을 강간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란에 잘 있는 그의 아버지와의 전화 통화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후세인 카바라는 이란인으로 1984년 생이다.
희생자인 마리아 라덴 버거의 아버지 닥터 라덴 버거는 유럽연합의 관료로서 유럽의 난민/ 다문화 정책을 지지하는 인물이었다. 놀랍게도 그는 자신의 딸의 장례식에 난민을 위해 돈을 모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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