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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를 침략하는 韓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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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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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yVxhT-320
(akb48의 ギンガムチェック라는 노래를 인도네시아의 jkt48이라는 계열그룹?이 부른 버젼이다. 센류팝 부르는 토착센징들과는 다른, 인도네시아 가수들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인상깊다)
강대국이 약소국을 경제적으로 침탈한다는 신식민주의 이론은 60년대 서양에서부터 시작되어 80년대에는 한국 운동권까지 넓게 퍼져나갔다.
운동권은 미국과 일본이 한국을 잠식시키려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이 이론에 가장 잘 맞는 케이스는 한국과 베트남의 사례일것이다.
현재 삼성은 베트남 gdp의 20%를 장악하고 있고(알다시피 삼성은 자사 직원들을 백혈병에 걸리게 한 악질 적폐기업이다) 막대한 한국자본을 기반으로 베트남에 센류와 게이풉을 퍼트리고 있다.
한국의 투자금 때문에, 베트남 정부에선 한국의 전쟁범죄에 대한 정당한 사죄나 배상요구도 할수없다.
한국이 투자금을 모두 회수한다면 베트남 경제는 휘청거릴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순수한 인프라 지원,투자와는 다르게, 한국과 한국기업들의 목적은 한-제국주의를 강제로 퍼트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베트남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디어는 강제로 센류에 잠식당하고 있다.
한남들은 돈으로 베트남 여자들을 사고 메이드로 부려먹는다.(한남이 순수하게 메이드 일만 시킬까?)
그들에게 베트남인들은 동등한 인간이 아니다.
한-제국주의자들은 베트남인들을 짐꾼, 마사지사 아니면 ㅊㄴ로 볼 뿐이다.
아마 센류를 퍼트리려는 원인도, 한국의 악질적인 착취적 기업문화에 베트남인들을 익숙하게 해서 그들의 여유있는 삶을 앗아가고 밤새 삼성을 위해 일하는 기계로 만들기 위해서일거다.
베트남에 갔을때, 나는 韓제국주의의 실체를 목격했다.
베트남인들은 한국말로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고, 언론에선 박항서 얘기가 끊이지 않았으며, 게이풉 하는 채널도 있었고, 베트남인들이 한국 트로트를 부르는 관광지도 있었다.
게다가 환전할 필요도 없이 한국돈이 통용되기까지 했다. 베트남은 한-제국주의자들의 사악한 음모로 인해 자신들의 경제적, 문화적 주권을 잃어버리고 半식민지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반대로 일본 자금이 많이 투자된 태국의 경우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일본인들은 태국을 문화적으로 잠식시키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문화를 좋아하며 즐긴다.
태국에서 일본문화가 유명하긴 하지만 그건 인위적인 침투행위가 아닌 태국인들 스스로가 일본과 일본문화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동남아 개도국들은 베트남이 아닌 태국을 따라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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