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동아시아인의 몰개성도 최적화된 처세에서 비롯된거 같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4 댓글
본문
사회나 집단 내에서 어떤 미가 통용되면 죄다 그 얼굴로 뜯어고치고
어떤 성격의 사람이 인기있으면 사고체계 메뉴얼을 다 뜯어고치고
어떤 패션이 유행이면 죄다 그 패션을 입고
어떤 직업이 인기있으면 죄다 그 직업을 가지고
어떤 교육에 대한 커리큘럼이 인기 있으면 죄다 그 강의를 듣거나 그 책을 사고
어떤 지역이 살기 좋으면 죄다 수도권으로 몰려가거나 이민감
그냥 자기것이 없음... 뭔가... 양산형으로 최적화 시키는건 엄청 잘하는데
본질적으로 자기로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당장의 이득을 얻기 위해 겉으로 의태하는거라서... 결과적으로 개성이 사라지고 위선만 남게되는거 같음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동아시아인들은 연출 인생을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행동이나 행태 등 사소한 모든게 정치적 의도가 담겨있는거 같고 인생 자체를 연극으로 살아가는거같음
동아시아인들에게 영혼이나 고유의 컬러를 느낄때는 인간 본연의것, 주로 추악한쪽의 감정을 드러낼때밖에 없는거같음
관련자료
댓글 4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