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동아시안은 배타적인게 영화만 봐도

작성자 정보

  • 실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24 댓글

본문

1687086620-648ee61ce6497.jpeg







마지막 황제 (중국인, 중국 배경)


게이샤의 추억 (일본인, 일본 배경)


쉰들러리스트 (독일인, 독일 배경)


삼총사 (프랑스인, 프랑스 배경)



전부 미국 제작, 개봉된 영화들임



미국 제작 영국 배경의 영국인들 나오는 영화는 다 못적을정도로 수두룩함


오만과 편견, 센스 앤 센서빌리티, 셜록 홈즈,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등등..



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영국 제작, 인도 배경 인도인 주인공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도 있고


닥터 지바고 (러시아인, 러시아 배경)도 있음.



백인들은 언어, 문화, 심지어 인종이 다르더라도 배타심없이 영화로 재창조시키는데


동아시아는 한국 제작, 한국 배우들 차용한 영화 미야모토 무사시는 상상도 안되고


친일국가 대만도 일본 배경 일본인이 주인공인 영화를 만들지 않음



하다못해 킬빌 같은 영화도 꿈도 못 꿈

관련자료

댓글 24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사례가 아예 없다는 얘기가 아님, 한국도 만화 삼국지 같은거 있으니까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일본조차 영상물에선 사례를 찾을수 없음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동아시아는 리틀 포레스트처럼 리메이크 하거나 현지화 시키는게 고작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그리고 귀를 기울이면은 결국엔 일본 배경 일본인 나오는 거잖아, 닥터 지바고는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혁명, 적백내전 시절 러시아 배경의 러시아인들이 나오는 영화인데 대사는 영어야, 영국 영화이기 때문에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어려워서 영상물로 제작 안하는 거면 남센 불멸의 이순신 같은 작품들은 어떻게 제작하겠음 거기에 일본군 , 명나라군 다 넣어야 하는데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만들수 있는데도 ""일본에서 그런 영화만들어봤자 인종문제하고 일본 특유의 사고방식 때문에 위화감이 너무 커서 흥행할수가 없음"" <- 님이 적은 이 댓글처럼 동아시안 특유의 배타심 때문에 못 만드는 거지 안 만들고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랑 비슷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러시아 제작, 감독의 워털루란 나폴레옹 프랑스 영국 전쟁 배경의 영화도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배타적인게 아니라, 굳이 다른 인종 다른 민족 남의 문화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 이유가 있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참 똥양스런 댓글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ㄴ 그게 반박임?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바다 건너가 왜 뜬금없음 ? 그럼 베르세르크 비롯한 판타지물들 거의가 중세 유럽이 배경인데 이게 뜬금 없음 ? 님이 “모험” 이라고 표현하는 것부터가 배타심이 여지없이 드러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단 왜그리 공격적인지 이해가 안되고... 모험을 배타심으로 이해하는건 비약인거 같은데. 결국 확률의 문제임. 내가 친숙하고 영감을 받는 소재로 가느냐. 아님 외국으로 눈을 돌리느냐. 영화 퀄리티도 생각해야 하고 리스크 대비 수익(제작자 본인을 떠나서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부분)까지 고려해야하는 제작자 입장에서 후자를 선택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자를 택하면 곧장 배타적인게 되는걸까?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전자를 택하면 곧장 배타적이란게 아니라 후자의 사례가 영상물에서 제로에 가까운게 동양인이 배타적이다란 전제의 증거중 하나가 될수 있다는 말임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님 논리면 수익성은 포기한 컬트 영화는 무슨수로 만듬 ? 

ㅇ님의 댓글

  • 작성일
외국인들이 자기들 나라에서 활동하는 내용은 확실히 잘 없긴함. 영상에 한정하지 않더라고 외국인이 뭔가의 이유로 오게되서 활동하는 내용, 자국인이 뭔가의 이유로 외국이나 다른세계에 가는 내용은 제법있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연관성 있는 소재가 적어서 아닐까. 백인들이야 세계를 누비고 다녔으니 뭐...본문에 언급된것들도 대부분 어떤식으로든 연결고리가 있는 소재 바탕으로 제작된것들이고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한중일은 따닥따닥 붙어서 문명사 이래 엮어 왔는데도 미국에서 제작한 잔 다르크 영화 같은 게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은 나라자체가 세계의 축소판 수준이니..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아무리그래도 동아시아는 동아시아끼리 더 부딪혀왔죠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러시아에서 제작된 영화 워털루나, 70년대 이탈리아 영화계에서 유행한 스파게티 웨스턴은 미국 서부가 배경이고 미국인들이 주인공들로 나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라님 영화지식 풍부한건 익히 알고 있지만 배타성때문인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네요
Total 8,396 / 202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