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고의 틀안에서... 약간의 개선은 가능할 수 있을지언정

그 틀 자체를 완전히 뒤엎는 무언가를 바랄 수가 없음

예를 들어 백인들이 가솔린 차 라는 영역을 새로 창조했다면

동아시아인은 그 흐름에 올라타서.. 보다 연비 좋은 성능 개량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언정

전기차라는 게임체인저를 투입하고.. 파이를 재빠르게 키워서...순식간에 시장 판도를 바꿔버리는 이런 것은 또 백인이 

솔선수범해줘야 함

동아시아인은 모든 사고와 행동양식이 타성적이고 관례적이고 매너리즘에 빠지게 쉬움. 

하지만 그 매너리즘에 안정 안심감을 느끼는게 동아시아인...

진취성이나 개척성이 거의 전무에 가까움.

여러모로 일본이란 나라의 한계가 너무 뚜렷해서.. 너무 안타깝다...

왜 안타깝냐면...이건 극복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그걸 너무 잘 알기에..

설령 100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백인은 백인다울 것이고

일본인은 일본인 다울거임...

이건 단순히 혼자 각성한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국가가 교육을 다시해 주입시킨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난 그냥 천성이라고 말하고 싶음. 

흑인은 백년이 지나도 계속 범죄율이 높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