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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칼을 갈고 있는것은 일본인이 아니라 조센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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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후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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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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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칼을 갈고 기회를 보고 있는거 일본인이라 그러지? 근데 센징들이다.


남들이 조금 괜찮은 위치 있을때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이 사람이 그 어떠한 사유를 막론하고 한번 실수하거나 떨어지면 그때가 기회다 싶어서 지금까지 갈아놓은 칼을 꺼냄. 존나 까대는거지.

그냥 지금까진 이 사람이 잘못한것도 없었고 맘에 안들었는데 얘기할 수 있는게 없었으니 못했던 걸 이 사람의 지위가 떨어지는 순간 반 죽을때까지 졸라게 까대는 미개한 습성을 가진게 바로 조센징들임.

조센징들 믿지 마라. 언제 어디서 니들한테 칼을 들이밀기 위해 칼을 갈고 있는지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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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평생을 남 짓밟는데 온갖 궁리를 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는 종족임 

현실적님의 댓글

  • 현실적
  • 작성일
키타조센이 매주 생활총화 자기반성 시간 갖는게 그때문.. 칼을 얼마나 갈아서 언제 남의 등에 쑤셔넣을까 하는 극한의 고발 눈치게임 ㅋㅋㅋㅋ 

대민지원님의 댓글

  • 대민지원
  • 작성일
역시 같은 한민족 아니랄까봐 습성들은 똑같네 이딴 나라는 선진국 반열에 들 자격도없다. 그냥 딱 베트남 정도가 적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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