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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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일본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니 소설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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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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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언제 터지는 폭탄 들고 있는데 코로나 + 올림픽 + 부채


일본 정치가 세습 + 사실상 1당 체제로 섞을대로 썩어서. 정권교체하고 싶어도 견적도 안나옴 + 국민이 정치에 관심도 없고.


그래서 그 동안은 폭탄 터지면 그거 수습도 못하고 수습한다고 나서는 정치인도 그나물에 그밥이라 일본은 계속 내리막이겠다 생각했는데,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 도지사 라고 38세인데 광역단체장인에 한명 있더라.


문제는 지금 애가 일을 잘한다 평가 받고 있고 최연소 광역단체장 타이틀.


코로나 사태도 일본 정부가 움직이기 전에 미리 휴교령 때리고 일했더라고 뭐. 어차피 검사를 해결하지 못했으니 퍼지는 것은 막지 못하겠지만.


폭탄 터지면 기존 정치세력은 사라지고 새로운 신인이나 일잘하는 정치인에 눈이 돌아갈텐데.


애가 시선 모으기는 베스트 인거 같다. 그러니 한국 커뮤에서 이넘과 관련된 정보가 돌아다니기 시작하는거겠지.


폭탄이 생각보다 안터지거나 일본 정치계가 일찌감치 견제해서 존재감 사라지거나 아님 이놈이 타락이라도 하면 일본은 그야말로 답없는데.


일본이 정말 망할대로 망해서 애 견제할 힘도 없고 이넘이 포텐 터져서 일하기 시작하면


최소 적게는 몇년 길게는 십년 이상 잃어버린 세월을 견대내야 하지만,


만약 정본 정치게 내부부터 다 들어나면 순식간에 치고 올라갈수도 있다.


한국만 해도 전쟁과 imf등등 여러 위기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한번씩 치고 올라갔잖아.


코로나 방역 실패해서 일본 국민 절반만 감염되면 치사율 5프로 기준으로 최소 300만이 죽을텐데.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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