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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지금 다시 평가해보니 굉장히 시시한 작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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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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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부분은 베지터 지구침공부터 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되는 프리저편까지임.
원래 피콜로대마왕편에서 연재종료할 만화였는데 사이어인편부터 뜬거고 그 사이어인 - 프리저편의 인기가 굉장한 게임성을 띄었음. (전투력을 표기) 이 당시가 1990년대 극초반이었는데 마침, 패미컴이 대중화되고 16비트 슈퍼패미컴,아케이드 게임등이 한창이었던 시기. 딱 시기가 적절해서 게임으로도 만들어지는데에 아주 적절한 시나리오였음.
그런데 그 이후의 셀편과 마인부우편은 만화를 많이 본 내가 봐도 뭔 의미를 모르겠다.
프리저편같은 뽀록성도 없었고 게임성도 없고 그냥 오반분노, 퓨전+원기옥 죠랄 하고 끝남. 너무 시시하고 유치함.
개인적으로 소년만화는 바람의 검심 미만 잡인거 같다. 원피스도 나루토도 안좋아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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