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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영화,음악산업에서 일본이 왜 밀려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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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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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국산업으로도 충분해서 해외진출 안하는거라는 변명아닌 변명도 슬슬 지치네 ㅅㅂ 한국보다 저런분야에서 성과를 못내는 이유가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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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야말로 일본음지에서 우수한 작곡가로 활동하거나 일선에서 물러난 뮤지션들이 엄청난 실력과 음악성을 가지고 있다는걸 잘 알지. 일단, 일본 양지에서 보여주는 그 병신들 때문의 원인도 큼. 굳이 피씨나 유태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어제 실라에게 지워진 117.111의 글이 딱히 틀린말은 아님. 양지에서 죠랄떨며 보여주는 것들이 문제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이건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미국,남미도 마찬가지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가요계 양지 컨셉이 앰창이라서 드러나지 않는 것일 뿐. 분명히 젊은 실력파 애들도 아직 많을거임. 일본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론은 일본 가요계 큰손들이 문제겠지? 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화/드라마는 일찍이 기대접는게 맞는거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드라마라는 것은 그 나라마다의 내수용 성질이 강함. 그래서 일본이 딱히 그런 컨셉을 가져도 별 상관은 없음. 다만, 한국 드라마라는 것이 진심으로 한류를 타는 것이라는것을 믿지마셈. 이건 피씨가 아니라 완전한 일본좌파, 자이니치들의 조작이니까...진심으로 그딴게 세계인류를 움직일 리가 없지. 그리고 영화는 인터넷 미디어가 발달하고 게임시장이 커진 이후로 작품성 측면,배우의 실력이 세계적으로 시든거임. 헐리우드 영화도 옛날처럼의 센세이션이 없지. 일본도 그에 따라 그닥 영화에 크게 집중을 하지 않는 것 일뿐. 영화마저 열등감적 국책으로서 필사적 죠랄발광 떠는 한국만 이상한거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기생충이라는 영화는 완전한 피씨새끼들의 개수작임. 어떤 측면으로 봐도 매우 부자연스러운거임.  이 영화의 주제는 빈곤층의 나쁜행각이 주제인데...이런 장르는 자본주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국가는 어디서든 제작가능함. 애초에 기생충 자체가 한국만의 내수용 영화인건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살인의추억, 친구 같은 영화주제를 피씨새끼들이 띄워준거라는 소리임. 이게 말이 되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pc의 영향으로 국제적인 성과를 거뒀다기엔 아카데미, 칸이 너무 크지 않나? 그딴건 상관없고 일본도 이런 업적을 세웠으면 좋겠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배용준 센세이션은 일본이 한국의 반일정체를 아직 잘 모르던 시기에 일어났던 붐임.  물론, 그 당시도 아줌마부대 뿐이었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쉬리라는 영화도 일본인입장에서는 신선해서 처음에는 우익조차도 좋게 받아들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90년대 일반 일본인은 한국에 정말 무관심 상태였어. 지금의 한국이 필리핀 보는거랑 똑같음. 깔보는건 아니고 말 그대로 무관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지만, 지금은 한국인의 반일죠랄발광자폭 덕택에 진심으로 깔보는 일본인들도 늘어나기 시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90년대 당시 일본의 한국에 대한 그 무관심 상태를 남조선의 민족주의 국뽕들이 캐치하고 엄청나게 피눈물 흘리며 ㅂㄷㅂㄷ 거렸기 때문에, 그때부터 일본좌파와 함께 수작을 부린거지. 그리고 차츰 차츰. 동방신기도 가고 소녀시대도 보내고 (이 당시, 이 케이팝아이돌그룹이라는게 졸라게 촌스러웠다) 꼼수와 야비한 술수를 하기 시작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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