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도 흑인, 백인상대로 접점을 펼치며 유일하게 럭비, 육상, 레슬링, 유도, 테니스, 빙상종목 등 동양인이 활약하기 힘들다 여겨지는 장벽을 뛰어넘어 입지를 다진 일본인 

다방면으로 활약함과 더불어 신체조건이 따라줘야하는 구기종목, 투기 등에서도 세계챔피언이 다수 포진된게 일본.

특히 복싱, 킥복싱 경량급은 말 그대로 일본이 석권하다 못해 무기한 통치중

일반인의 악력, 심전지구력, 각력, 상체근육발달 등 피지컬 부문도 아시아 부동의 1위에 세계기준 상위권.

마이너리티한 팔씨름, 삼대중량마저  （前）세계챔피언을 보유했던 일본인

일본남자는 강직하면서도 유화적인 문무겸비한 이상적인 완벽한 민족

괜시리 똥양 운운하며 물타기하는 버러지들 몇몇 보이는데 실적도 학력도 인력으로서도 무익한 속칭 앰생주제어 혐한-친일 성향만으로 일본에 기생하는 우행의 면죄부라도 되는 줄 착각하는 근숭이와 별반 다를 게 없다.

외모도 신체도 문화도 문명도 똥양과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판이하기 그지없는 일본에 어떻게든 동질감을 느껴 본인의 망상과 합치시키려는 역겨운 센징이 이 갤러리에 다수 포진된 것 같은데 정신차리고 공부나 열심히 하길 권고한다.

어줍잖은 지능으로 몇 번 꼬아서 논리를 도출한다고 정답이 되는게 아니야 꼬맹이들아

일본인이나 내가 봤을 땐 그저 구역질을 유발하는 역겨운 작태일 뿐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