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가 약자를 깔보는 것은 원래 세간에 알려진 당연한 심리지만 저런건 흔하지 않지 . 사이비 종교를 권장하는 신도같은 행위와 비슷해서 철저한 정신분석과 防법이 필요 . 저런애들은 수틀리면 언제든 사람을 죽일 수도 있어. 김구가 그랬어 . 그리고 내가 며칠전에 말했듯이 차별이라는 것도 가장 심해서 자기보다 떨어지거나 못나면 당장에 패죽일 정도로 상대방을 함부로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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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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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도 이런말을 했어 . - 약자가 항상 순종해야만 강자에게 애호심을 불러 일으켜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조선이 덮어놓고 불온한 언동을 부리는 것은 이로운 일이 못 된다. - 그리고 마광수도 약자들의 양가감정을 정신병 수준으로 비판했어 . 즉, 피해의식, 과대망상의식의 약자들의 악의가 가장 위험하다는 거지 . 재네들은 열등감을 초월해서 아주 사이비종교식으로 뭔가를 몰입한다. 바로 그게 롯뽄기 김교수야. 지금쯤 일본이 한국에게 정말로 열등감을 품고 있다. 라고 믿는 수준까지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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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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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또한 자기들을 메시아로 설정하고 일본을 에바국가로 설정했는데 애네도 기본적으로 롯뽄기 김교수 같을텐데 철저히 그 근저를 분석하거나 조사하지는 않는다는 것도 일본인들은 분하지도 않나봐 . 만일 일본인들이 한국인 같았다면 그러한 사념을 집요하게 추적해서 한국인을 당장에 도살해 죽일텐데 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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