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이민자의 소행으로 밝혀진 낭트대성당 방화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0.07.20 16:27 컨텐츠 정보 196 조회 1 댓글 본문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눈부신 문명이 서브휴먼 흑인 몽키 이민자에 의해 허무하게 불타버리는 장면 노트르담 대성당 수준으로 처참하게 변하지 않은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그외에도 셰필드, 플로리다 등 세계각지의 성당들이 최근들어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음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마인츠05님의 댓글 마인츠05 작성일 2020.07.21 19:55 왜불태웟노 왜불태웟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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