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이민자의 소행으로 밝혀진 낭트대성당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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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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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눈부신 문명이
서브휴먼 흑인 몽키 이민자에 의해 허무하게 불타버리는 장면
노트르담 대성당 수준으로 처참하게 변하지 않은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그외에도 셰필드, 플로리다 등 세계각지의 성당들이 최근들어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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