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지막 사진 화질이 안좋아서 아쉽다. 야후재팬 사진을 캡쳐해서 오려낸거라

이란전 때 남조선 경기장에 잔뜩 쳐 몰려온 남조선 MZ세대 보다가 (내가 밑글에 언급했던 거) 맨 마지막 저 모리야스 일동 사진 보면 진짜 눈물이 나올 지경임.일본인들과 오오라가 완전히 달라서 wwww

일본호주전 킥오프전에 남조선에서는 500만분의 1로 존재할 생김새의 진짜 이쁜 2세 정도의 일본 여자아기도 봤었고

령제로 1의 히나사키 미쿠를 쏙 빼닮았더라. 겨우 만 2세 정도로 보이는 애가...ㅎㄷㄷ

나는 서울에서 ...일본인 부모님이 한국여행 때 같이 데리고 온 ..초등학생 여자아이 두명 정도 봤는데....지금까지 내가 몇십년 한국에서 살면서 본....모든 여자아이보다 훨씬 이뻤음... 우선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분위기가 다름. 그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

난 아득한 옛날 중학생 수학여행 때 거기서 일본 고교생들 단체로 여행온거 봤었는데 진짜 하시모토 칸나보다 더 인형처럼 생긴 일본 여고생을 본적있음. 아니, 어쩌면 여중생일 수도 있고...그 때는 아직 애국국까 수준의 국뽕이었지만 이 때부터 일본인들이 한국인들과 생긴거나 포스나 이질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아니, 하시모토 칸나는 약간 생긴게 표독한 구석이 있어. 개는 진짜 얼굴도 선하게 생긴게 진짜 일본게임 그래픽의 미소녀 그 자체로 생겨서 이틀동안 상사병 비슷한 증세를 겪었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하시모토 칸나는 좀 역변와가지고...ㅠㅠ 턱......그리고 키도 안 크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