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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튀르도가 아무리 쭉정이 소리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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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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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20대 중후반도 아니고


만 34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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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이랑 튀르도 보면서 참 맥아리 없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요새 조센 20~30대 정치 인사들 보면


마크롱 튀르도가 노련한 베테랑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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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에 마크롱이랑 문재인이랑 같이 기자회견한게 대박이였제... 난 예전부터 마크롱 계속 깠는데...문재인이랑 같이 있으니...정치 9단으로 보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런 가벼운 새끼들이 정치쪽으로 몸을 담갔다는 거 자체가....이미 사기꾼의 행각과 맞먹음. 물론 마크룽을 말하는게 아니라 위 한국잡놈들... 개인적으로 정치가라는걸 기본적으로 되게 안좋게 보는데 특히 요즘같은 글로벌, 다양성의 시대에 정치만으로 모든걸 할 수 있거나 바꿀 수 있다는 마인드 자체가 역겨움. 차라리 무언가의 신념과 목적을 위해서 할복이 가능할 정도의 마인드를 가진 구세대 사람의 정신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저런 MZ세대스러운 대가리 속에 들은게 협소하거나 가벼운 새끼들이 정치가로서 무언가를 바꾼다거나 무언가를 명령할려고 한다는거 자체가 지극히 문돌이사기꾼 , 혹은 신종 사이비종교처럼 느껴지기만 하기 때문에 더더욱 꼴보기 싫어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연히 이준석 같은 놈에게도 향하는 말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제대로 된 정치가라는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한 국가 전복, 반체제의 정치가' 라고 생각하고 있다  w w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를 들어 제갤러 같은 혐한이나 친일파만이 모여서 한국을 뒤집어 놓는다던가 wwwww 물론 꿈같은 이야기 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준석...코이즈미....이딴 새끼들이 정치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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