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동족노비가 성행하고 심각한 동족혐오가 있고 한두마디로 말하기 어려운 추악한 고약한 심보의 한민족인데 이나라가 이민족이 아직도 버티고 있는것은 다름아닌 지들도 국가적대위기앞에서는 절대로 지들을 믿어서는 안되고 힘강한 외세에 의존해야한다는것을 수천년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뼈저리게 체험하기때문이다. 사실 그렇지않는가? 전쟁터지면 대통령 국방장관 국회의원들을 믿고 그들이 구원하고 승리할거라고 믿는 한국인들이 도대체 몇이나 될가?  오히려 미국 중국 일본등을 믿는편이 더욱더 생존률이 훨씬 높지않을가? 그래서 필사적으로 외세에 의지하는것이다. 사실 믿을거라고는 외세뿐이고 안믿으면 죽음뿐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