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말이가 현재에도 계승되는 전통문화인 조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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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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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를???
이지메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 문명과 역사속에서 존재했다.
어쩌면 적자생존과 같은 자신의 유전자 보전과 경쟁유전자 도태를 위한 자연적 현상이라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에게도 보이는 현상이다.
(자신과 비슷한 유전자들을 가진 개체들이 집단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유전자를 배척하는것 그건 그유전자의 명령인 셈이다.)
단 인간만이 유일하게 인간자아의 자유.독립.평등의 근대이념을 정립하고 이걸 이성을 통한 제재를 한다.
그래서 이 근대적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할수록 이지메와 그비슷한 성향을 보인다.
그결과 나이어린 학생들이나 한국과 같은 미개함이 지배하는 나라에서는 이지메 멍석말이가 판을 치는거다.
물론 이런 근대이념적 가치관을 지녔다고 볼수 있는 선진국의 어른들도 알게보르게 이지메를 한다.
(더 교묘하게도 볼수 있지만 생존자체를 말살하는 경향은 없다.)
그건 일종의 유전자에 세겨진 어쩔수 없는 행태라고 나는 본다.
하지만 현직 대학교수와 같은 지식인도 멍석말이를 시전하고 강의실의 강의내용으로 경찰조사까지 들어가는 나라는 그나라밖에 없지 않은가?
(멍석말이는 생존을 위협하는 면에서 어린애들이 벌이는 무제한적 린치에 가깝다.)
이거야 말로 노비유전자자가 다른 유전자를 도태시키기 위한 명령으로 볼수 있겠지...
(반일국뽕이란 어떻게 보면 이 노비유전자의 창조물에 불과하다. 노비유전자는 아마 조센이 친일였다면 또다른 먼가를 만들어내어 멍석말이를 했겠지.)
또하나 덧붙이자면 학창시절 이지메 문제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래의 모 유명여배우인가 가수인가 하는 미국인도 학창시절 이지메를 고백했다.
그리고 미국역시 이지메에 의한 총기난동극이 발생을 한다.
미국역시 미개한 인종들이 너무많이 유입되어서 아마 총기가 없다면 더많은 이지메와 갑질 발생할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내가 미국의 총기자유화야 말로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과 안정성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보루로 보는 부분의 하나다.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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