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시대 유행한 도자기로 만든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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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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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 일본에선 도자기로 만든 무언가가 유행하게 된다.
그 무언가는 바로 바닥 타일
이런 식으로 도자기로 타일을 만들어 주로 욕실, 화장실에 까는 것이 유행하였다.
아래는 하코네 이타바시 역 근처의
1903 (메이지 36) 년에 지어진 저택의 화장실 바닥
욕실 뿐만 아니라 물론 다른 장소에서도 쓰였다.
아래는 도자기 타일이 일본에서 최초로 쓰인 장소로 유명한 쿠로시마 성당이다.
사실 센반도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찾을수 있다.
고려시대에 청자로 타일을 만들어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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