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지 시대 유행한 도자기로 만든 무언가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4 조회
  • 1 댓글

본문

 


메이지 시대 일본에선 도자기로 만든 무언가가 유행하게 된다.


그 무언가는 바로 바닥 타일



1687115217-648f55d121e33.jpeg


1687115217-648f55d1220cb.jpeg


1687115217-648f55d122323.jpeg



이런 식으로 도자기로 타일을 만들어 주로 욕실, 화장실에 까는 것이 유행하였다.



아래는 하코네 이타바시 역 근처의 


1903 (메이지 36) 년에 지어진 저택의 화장실 바닥



1687115217-648f55d1224e5.jpeg


1687115217-648f55d1226f5.jpeg


1687115217-648f55d1228a5.jpeg





욕실 뿐만 아니라 물론 다른 장소에서도 쓰였다.


아래는 도자기 타일이 일본에서 최초로 쓰인 장소로 유명한 쿠로시마 성당이다.



1687115217-648f55d122a8c.jpeg





사실 센반도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찾을수 있다.


고려시대에 청자로 타일을 만들어 사용한 것이다.



1687115217-648f55d122c57.jpeg


1687115217-648f55d122e12.jpeg


1687115217-648f55d122ff3.jpeg


관련자료

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
Total 27,318 / 310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