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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와 청나라 입장에서..진심으로 조선은 어떤 존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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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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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외교정책에 있어서
조선의 진정한 이용목적은 무엇이였을까?
그냥 단순히 자기네들을 잘 따르는 꼬봉? 딸랑이?
그렇게 잘 따르는데도...자국 영토에 편입시키지 않고
끝까지 조선이라는...비록 유사국가지만...국가의 형태로 남겨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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