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물은 우열의 차이를 가지고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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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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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차별하지 말자라는 논리가 성립되려면
인간의 우열이 존재한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먼저라는것을 피씨충들은 외면한다.
능력의 우열의 차이가 없다면 차별할 당위성이 사라지는데 아마 피씨충은 능력의 차이를 인정치 않으므로서 이당위성자체를 부정하는것이겠지.
하지만 이건 모두가 알고 있는것을 속이려드는.. 즉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짓이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외모 성품 지능에 대한 능력의 차이를 가지고 나온다.
각민족.인종역시 평균치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있는것이고... 이것을 억지로 섞는것이 정의라고 하는것은 분명히 잘못되었다.
본래 인간평등은 인간존엄에 대한 평등이지 인간개개인의 가치에 대한 평등을 말하는게 아니다.
애초 인간존엄의 평등은 이런 인간들의 능력(외모.지능.육체의힘.성품)의 차이가 나지만 똑같은 존엄을 가진다는것이다.
즉 아무나 좋은 기업에 들어가는게 평등이 아니라 어떤사람이던지 어떤기준을 통과하면 들어갈 권리가 주어진다는것이다.
하지만 인간평등이 인간능력의 우열을 부정해버리는 방향으로 진전된 지금 저 어떤기준이라는게 인간평등에 위배된다는 인식으로 변질되어버렸다.
그래서 인간평등을 외치는 녀석들에게는 어떤기준을 없애고 누구나 똑같은 확율을 가지는 랜덤적인 뺑뺑이나 공산주의를 선호할수 밖에 없다.
다시 한번 설명하자면 피씨충은 싫어할 말이지만 인간은 외모.성품.지능.육체적능력...
등등이 다다름으로써 인간 개개인이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가치척도수단으로 우열의 차이가 생긴다.
그래서 보통의 진화론적 생존법칙인 적자생존의 법칙이라면 열성쪽의 인간은 자연도태가 되어야 하는데
인간만은 극한으로 진화해간 사회성과 이른바 인간성을 확립함에 따라 인간존엄의 평등이라는것을 수만년인류역사를 통해서 만들어냈다.
이것은 자연법칙에 대한 도전이기는 하지만 또한편으로는 인간만은 특별하다는것을 증명하는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간평등의 개념이 오늘날처럼 변질되어 생명진화의 법칙의 모든것을 부정해버리면 인간이라는 종자체가 도태되어버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