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으로 보는 에도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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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도쿄 박물관.
이 박물관엔 에도시대를 묘사한 에도 존이란 특별 전시관이 구비되어 있다.
복원 된 니혼바시
모형은 실제 사이즈의 반절로 길이 51m 중 반이 복구 되어 있어 실제로 건널 수도 있다.
참고로 현재 니혼바시는 20대째 (아직 19대째)로, 돌로 만든 돔 형 다리가 되었다.
당시 에도에서 유명했던 가부키 극장 나카무라자의 정면 모습.
당시의 시민들
고후쿠야(옷가게), 미츠이 에치고야 에도 본점 모습.
에치고야는 지금도 미츠코시(三越)라는 유명 백화점으로 남아있어 니혼바시에 본점을 두고 있다.
참고로 백화점의 시초는 일본이다. 저 당시 일본은 무려 할인권까지 발행했었다.
이것은 니시키에(錦絵:우키요에(浮世絵)의 일종)의 제작 공정이다.
연극 연기자의 얼굴을 그린 니시키에는 전문 가게「에조시야(絵草紙屋)」에서 판매 되었다. 현대의 책방.
에도 카부키의 일종인「스케로쿠(助六)」의 무대를 재현.
버튼을 누르면「스케로쿠」의 무대 음악과 명대사를 들을 수 있다.
https://matcha-jp.com/ko/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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