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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게 침략받은 민족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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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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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면 몽골이 점령한 나라들중 지금 현재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가 하나도 없음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동유럽, 중동, 반도 등등
다 하나같이 미개 후진국이거나 운빨로 경제지원을 받고 성장했더라도 미개성이 여전함
그 미개성이라는것도 포맷이 다 비슷비슷한데, 어떤 가치에 대해 너무 쉽게 종속되는데다 그로인한 인식체계를 통해 교조주의적으로 사람을 구속한다는거임
그리고 유물론적 가치관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며 그들의 행동 또한 집단주의적인 성향이 있음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딱 맞아 떨어지는거 아님?
몽골 침략 이전에는 동유럽, 중동 등의 민족들이 서유럽인들에 비해 크게 열등하거나 뒤떨어지지 않았으며 중동에서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 대한 깊은 연구까지 했었는데
몽골 침략 이후부터 신기하게 그 역동성이나 개체성같은게 혼탁해진듯한 경향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이후 지금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더 신기한건 몽골의 침략을 간신히 피한 서유럽과 일본이 근대 이후부터 포텐이 터지며 눈에 띄게 발전을 했음
단지 씨가 섞였다는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그 이상의 무형적인 어떤 가치까지도 파괴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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