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면 놀랍도록 조센징이랑 유사한 점이 나타난다.

미국문물은 다 누리면서 하나같이 반미에다가

먼저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조센징이 외국인한테 독도, 반일 얘기 꺼내는 것처럼

미국이나 서구언론이 무슬림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세계에 심는다.

내가 무슬림들이 타지에서 범죄율 높은 건 사실이다고 얘기해도

범죄는 어느 국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이런 논리로 내게 반박한다.

그리고 코란에 여자들을 존중하라고 써있다, 무슬림들은 여자를 존중한다면서

무슬림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성적으로 치근덕대는 점에 대해 불만을 토하는 앞뒤안맞는 행동을 보임.

내가 만약 무슬림들이 여자를 존중하면 왜 여러 아내를 가질수 있고 왜 어린 소녀와 결혼할수 있냐니까.

모든 무슬림이 그런 것은 아니다. (항상 이 논리다. 모든 무슬림이 그런 것은 아니다.)

그래서 한국에선 아예 법적으로 저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넌 저런 걸 지지하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말했다가. 9살도 안된 아이샤와 (게다가 셋쨰부인) 결혼하고 섹스한 무하마드에 대해 말하면

처음엔 부정하다가 코란 문구 보여주면. 무하마드는 아이샤를 잘 돌봐주고 진심으로 아꼇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

말바꾸기 선수에

어떤 예맨 여자는 지네 나라 군벌 존나 쪼개져서 내전중인데 예맨인들이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내게 말하더라.

그리고 코란에 대놓고 여자를 거의 가축 취급하는 무하마드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 문구를 먼저 언급하면 아니라고 부정했다가 너 코란 읽어본적 없냐 하면 많이 읽었다 하고

그래서 문구 보여주면 횡설수설하다가

1차사료도 아닌 블로그 자료 같은거 나한테 보여주면서 이것 봐라 저건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말하다가

아니 코란에 저렇게 적혀있는데 넌 무슬림이면서 코란 안 믿냐 그러면 다시 횡설수설함.

나는 별로 저런 주제 열 내면서 재네랑 대화하고 싶지 않는데 항상 말 먼저 꺼내서 구타충동 들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