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은 죄가 아니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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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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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낮은 개체가 집단 전체에 피해를 준다면 이는 명백한 죄이고 도태대상이다
이들을 배제하는 방법은 두가지다
1. 권리의 제한
계급에 따라 권리와 의무를 달리 해서 열등한 개체들이 무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좌경향 일색인 현대의 교육을 받은 자들은 계급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으나
사실 계급제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자연법칙적인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류와 항상 함께 해왔던 것이다
집단생활을 하는 모든 동물은 계층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인간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계급제가 막연히 강자가 약자를 핍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이다
계급제는 유전적인 역량에 따라 개체의 분수의 맞는 삶을 영위하도록 계층구조를 설정한 것이고
우월한 개체가 무리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열등한 개체는 제한적인 권리를 갖는 선에서 분수에 맞는 역할을 맡음으로써
집단의 존속성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인 것이다
지금이 계급제가 사라진 시대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인간사회에 계층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논리적, 생물학적으로 있을수가 없는 일이며
현대사회처럼 마치 계급이 없는것처럼 기만을 하여 모두에게 계층 상승의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처럼 세뇌하는 것,
또 계층 상승을 허용함으로써 열등한 개체들이 계층구조를 혼란시키도록 유도하는 것은 부조리만 가중시킬 뿐이다
단적인 예로, 미국은 1965년부터 유색인종에게 대학입학의 특혜를 주는 법을 시행해왔는데 이는 현재 미국의 뿌리깊은 아킬레스건이 되어있으며,
유색인종 할당제, 여성할당제 등을 시행함으로써 진흙쿠키를 먹고 길바닥에서 트월킹이나 했어야할 흑인과 히스패닉이 정재계 고위급 위치에서 활개를 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조센만 보더라도 대학진학률이 무려 80퍼센트에 이르나 이중 대다수는 팔자에도 없는 학문추구(실소)를 하고 있는 것이며,
스스로는 계층상승에 성공했다고 착각 (또는 할수 있다고 착각) 할수 있으나 실상은 천민, 잘해봐야 양민에 지나지 않는 팔자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차마 납득하지 못하는 인지부조화와 상대적 박탈감 속에 신음하는 이들이 사회를 가득 채우게 된 것이다
2. 우생학
우생학은 지극히 합리적인 것이고 인류의 미래를 열어줄 열쇠이다
우생학을 통해 지능이 낮고 열등한 개체의 잉태를 최소화하는 것만큼 인류의 행복도를 가장 근본적이고 빠르게 증진시켜줄만한 수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석하게도 전쟁에서 연합국이 승리하는 바람에 우생학은 죄악시되기 시작했고 인류가 큰폭으로 진보할 기회는 기약없는 미래로 연기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