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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쓰던 말인데..오늘 갑자기 위화감이 느껴졌던 한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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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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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지금 횟집에 왔는데.. 매운탕 거리 싸달라고 했는데..

뭔가 이 말을 내뱉고..갑자기 몰려드는 위화감이랄지..야릇한 느낌..


이름 참 센징답게...대충 지었다 싶은...

매운탕이  뭐냐..매운탕이...




생각해보니 참..겉껍데기스럽고.. 아무리 근본 없는 한식이라지만..

이렇게 날림 이름 짓기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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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매운탕이 위화감 느낄정도면 진짜로 몸은 조선에 있지만 정신은 외국인듯 특히 일본 ㅋ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위화감이라기보다는..그냥 이름을 너무 날림으로 지었네 라는 생각이 들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식의 80% 정도가 일제시대 이후 탄생함삽겹살 닭도리탕 비빔밥 된장찌개 김치찌개등 찌개류 불고기 등등특히 비빔밥의 경우 수박도 드립처럼 혼돈반 가지고 비빔밥이라는 개센징들이 있는데혼돈반(밥)은 그냥 밤이나 대추 쳐넣고 지은 밥이지 비빔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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