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무심코 쓰던 말인데..오늘 갑자기 위화감이 느껴졌던 한국말
작성자 정보
- 킴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2 조회
- 3 댓글
본문
매운탕...
지금 횟집에 왔는데.. 매운탕 거리 싸달라고 했는데..
뭔가 이 말을 내뱉고..갑자기 몰려드는 위화감이랄지..야릇한 느낌..
이름 참 센징답게...대충 지었다 싶은...
매운탕이 뭐냐..매운탕이...
생각해보니 참..겉껍데기스럽고.. 아무리 근본 없는 한식이라지만..
이렇게 날림 이름 짓기도 힘들듯
지금 횟집에 왔는데.. 매운탕 거리 싸달라고 했는데..
뭔가 이 말을 내뱉고..갑자기 몰려드는 위화감이랄지..야릇한 느낌..
이름 참 센징답게...대충 지었다 싶은...
매운탕이 뭐냐..매운탕이...
생각해보니 참..겉껍데기스럽고.. 아무리 근본 없는 한식이라지만..
이렇게 날림 이름 짓기도 힘들듯
관련자료
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