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국에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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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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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특명전권대사 무토 마사토시의 혼을 담은 철저한 비판서”
- 이것이 당신들이 원했던 대한민국인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란 책으로 화제가 되었던 무토 대사의 두 번째 책『文在寅, 韓國에 災殃』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시작 하루 만에 아마존재팬 외교 ㆍ 국제관계 서적 판매 부문 4위에 올랐던 책이다.
2년 전에 출판된『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란 책은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로 한동안 출판계의 화제가 되었고, 한국에서는 번역판이 출판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원서 그대로 읽은 독자들이 많아 주로 SNS 등을 통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독자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책 제목에는 거부감이 있었지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기술한 점이 마음에 들고 저자의 의도가 한국에 대한 혐오감에서라기보다 한국을 아끼는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이었다.
“한국인을 차별할 생각이 아닌 한국과 오랜 인연을 맺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문재인 정권의 정책들이 한국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과 그 본질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무토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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