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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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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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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아이들도 공기놀이 하고 놀고, 실뜨기 하고 논다.
심지어 실뜨기 단계별 모양도 똑같다.
모로코어로 먹다, 먹어란 말이 쿠우인데 일본어로도 食う다.
그런데 많은 문명권에서 발음이 비슷한 父母는 (모로코에서도 파파, 마마)
일본에서는 오또상, 오까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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